씨엠에스에듀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704억900만 원, 영업이익 74억9300만 원, 순이익 43억31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2017년보다 매출은 4.0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8.06%, 순이익은 57.08% 감소했다.
신흥에스이씨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153억8900만 원, 영업이익 132억3500만 원, 순이익 85억34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61.78%, 영업이익은 33.07%, 순이익은 48.41% 늘었다.
청담러닝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529억5400만 원, 영업이익 168억5700만 원, 순이익 84억18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1.2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0.56%, 순이익은 22.21% 감소했다.
전파기지국은 2018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659억3800만 원, 영업이익 20억6500만 원, 순이익 10억5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20.7%, 영업이익은 62.8%, 순이익은 75.6%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