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스테믹스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47억2천만 원, 영업손실 48억8600만 원, 순손실 65억87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28.1% 감소했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를 이어갔다.
종근당홀딩스는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5311억1400만 원, 영업이익 549억7백만 원, 순이익 531억8800만 원을 냈다.
2017년보다 매출은 17.8%, 영업이익은 26.2% 늘었지만 순이익은 21.1% 줄었다.
우리기술투자는 2018년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187억, 영업이익 128억2700만 원, 순이익 97억7200만 원을 올린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보다 매출 121.6%, 영업이익 24247.6%, 순이익 194%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28.1% 감소했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를 이어갔다.
![[실적발표] 프로스테믹스, 종근당홀딩스, 우리기술투자](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08/20180807170557_66102.jpg)
▲ 박병순 프로스테믹스 대표이사.
종근당홀딩스는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5311억1400만 원, 영업이익 549억7백만 원, 순이익 531억8800만 원을 냈다.
2017년보다 매출은 17.8%, 영업이익은 26.2% 늘었지만 순이익은 21.1% 줄었다.
우리기술투자는 2018년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187억, 영업이익 128억2700만 원, 순이익 97억7200만 원을 올린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보다 매출 121.6%, 영업이익 24247.6%, 순이익 194%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