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이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3654억 원, 영업이익 453억2500만 원, 순손실 172억82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31일 밝혔다.
SK케미칼은 2017년 12월1일을 분할기일로 SK디스커버리의 그린케미칼·라이프사이언스 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해 설립된 신설법인이다.
미원화학은 2018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1464억8500만 원, 영업이익 86억4400만 원, 순이익 73억7천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3.03%, 영업이익은 36.3%, 순이익은 45.7%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현주 기자]
SK케미칼은 2017년 12월1일을 분할기일로 SK디스커버리의 그린케미칼·라이프사이언스 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해 설립된 신설법인이다.
![[실적발표] SK케미칼, 미원화학](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1/20190131185234_36201.jpg)
▲ 김철 SK케미칼 대표이사 사장.
미원화학은 2018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1464억8500만 원, 영업이익 86억4400만 원, 순이익 73억7천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3.03%, 영업이익은 36.3%, 순이익은 45.7%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