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가 설 연휴에 픽업트럭 렉스턴스포츠 칸 등 주력 판매차량 50대를 시승차량으로 제공한다.
쌍용차는 21일 설 연휴를 맞이해 쌍용차의 주요 모델을 시승차량으로 체험할 수 있는 ‘설 시승단’을 17일부터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쌍용차는 △티볼리아머 20대 △G4렉스턴 10대 △렉스턴스포츠 10대 △렉스턴스포츠 칸 10대 등 모두 50대의 차량을 설 시승단에게 지원한다.
쌍용차는 “시승단이 체험할 차량은 쌍용차가 최근 출시한 2019년형 4개 모델”이라며 “귀성길에 쌍용차의 우수한 성능을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만 21세 이상의 운전면허 소지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고객들은 27일까지 쌍용차 홈페이지에서 지원하면 된다.
쌍용차는 28일 홈페이지에 당첨자를 발표하고 2월1일부터 7일까지 6박7일 동안 시승차량을 제공한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쌍용차는 21일 설 연휴를 맞이해 쌍용차의 주요 모델을 시승차량으로 체험할 수 있는 ‘설 시승단’을 17일부터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 쌍용자동차가 2019 설 시승단을 모집한다.
쌍용차는 △티볼리아머 20대 △G4렉스턴 10대 △렉스턴스포츠 10대 △렉스턴스포츠 칸 10대 등 모두 50대의 차량을 설 시승단에게 지원한다.
쌍용차는 “시승단이 체험할 차량은 쌍용차가 최근 출시한 2019년형 4개 모델”이라며 “귀성길에 쌍용차의 우수한 성능을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만 21세 이상의 운전면허 소지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고객들은 27일까지 쌍용차 홈페이지에서 지원하면 된다.
쌍용차는 28일 홈페이지에 당첨자를 발표하고 2월1일부터 7일까지 6박7일 동안 시승차량을 제공한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