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이 은행지점과 편의점을 합친 복합공간을 개설했다.
부산은행은 부산 구서동지점 1층에 자동화 기기를 두고 편의점을 개설한 ‘세븐일레븐 부산 구서 BNK점’을 열었다고 5일 밝혔다.
1층에 있던 영업점을 2층으로 옮기고 1층에 자동화기기와 편의점을 합친 복합공간을 만들었다.
부산은행 관계자는 “은행과 편의점의 상생을 위해 새로운 시도를 했다”며 “새로운 고객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산은행과 세븐일레븐은 부산은행 본점에 자판기형 편의점을 설치하는 등 협업을 강화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재후 기자]
부산은행은 부산 구서동지점 1층에 자동화 기기를 두고 편의점을 개설한 ‘세븐일레븐 부산 구서 BNK점’을 열었다고 5일 밝혔다.

▲ BNK부산은행은 부산 구서동지점 1층에 자동화 기기를 두고 편의점을 들인 ‘세븐일레븐 부산 구서 BNK점’을 열었다고 5일 밝혔다.
1층에 있던 영업점을 2층으로 옮기고 1층에 자동화기기와 편의점을 합친 복합공간을 만들었다.
부산은행 관계자는 “은행과 편의점의 상생을 위해 새로운 시도를 했다”며 “새로운 고객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산은행과 세븐일레븐은 부산은행 본점에 자판기형 편의점을 설치하는 등 협업을 강화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재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