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엔지니어링이 2018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511억2300만 원, 영업이익 74억7600만 원, 순이익 69억99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2017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7.4%, 영업이익은 14.2%, 순이익은 12.7% 줄었다.
코세스는 2018년 3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322억6100만 원, 영업이익 63억6100만 원, 순이익 58억19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3분기보다 매출은 197.3%, 영업이익은 178.9%, 순이익은 196.3% 증가했다.
오르비텍은 2018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87억1200만 원, 영업이익 18억6200만 원, 순이익 17억2700만원을 올린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같은 분기보다 매출은 64.76%, 영업이익은 72.19%, 순이익은 82.29% 늘었다.
코텍은 2018년 3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898억7900만 원, 영업이익 130억800만 원, 순이익 97억78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3분기보다 매출은 6.6% 줄었고 영업이익은 0.1% 늘었고 순이익은 11.1% 감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