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국가안보실 국방개혁비서관에 김현종 제3보병사단장(육군 소장)을 내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청와대 관계자는 18일 기자들을 만나 “김 소장의 비서관 임명이 내정 상태로 현재 검증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말했다. 
 
청와대 국가안보실 국정개혁비서관에 김현종 내정, 현 육군 소장

▲ 김현종 국방개혁비서관 내정자. 


국방개혁비서관은 전임자 김도균 육군 소장이 5월 초 국방부 대북정책관으로 이동하면서 약 보름 동안 공석이었다. 

김 소장은 전남 영광 출신으로 1988년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한 뒤 소위로 임관해 육군본부 정책실장 등을 지냈다.

그는 지난해 9월 육군 소장으로 진급한 뒤 제3보병사단장에 취임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주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