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른쪽) 정형준 넷마블엔투 개발 PD, (왼쪽) 야마시타 히로카즈 넷마블재팬 사업본부장이 ‘도쿄게임쇼 2026(TGS 2026)’에서 신작 ‘펄인블루’를 소개하고 있다. <넷마블>

[비즈니스포스트] 넷마블은 17일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개막한 ‘도쿄게임쇼 2026(TGS 2026)’에서 모바일 서브컬처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 신작 ‘펄인블루’의 미디어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넷마블엔투가 개발 중인 ‘펄인블루’는 한 편의 청춘 러브코미디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이 된 듯한 연애 시뮬레이션 요소를 결합한 서브컬처 신작이다.

이날 열린 발표회에는 정형준 넷마블엔투 개발 PD와 야마시타 히로카즈 넷마블재팬 사업본부장이 직접 무대에 올라 게임의 세계관과 핵심 플레이 특징, 향후 개발 로드맵을 소개했다.

현장에는 일본의 개그 콤비 ‘논스타일’의 이노우에 유스케를 비롯해 호우센 타에, 기쿠치 유리나 등 주요 캐릭터 목소리를 연기한 현지 성우진이 참석해 토크쇼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게임의 분위기와 캐릭터 디자인을 담아낸 TGS 콘셉트 프로모션 비디오(PV)도 특설 웹사이트와 일본 공식 SNS(X·유튜브)를 통해 공개됐다.

이번 도쿄게임쇼 기간 현장 부스를 통해 ‘펄인블루’의 첫 공개 시연 빌드를 선보이며 글로벌 이용자들과 접점을 넓혀나간다. 정희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