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대우건설이 6360억 원 규모의 동대문 전농도시환경정비사업을 수주했다.

대우건설은 지난 16일 전농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과 공사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 대우건설이 6360억 원 규모 동대문 전농도시환경정비사업을 수주했다.


전농도시환경정비는 서울시 동대문구 전농동 494-1번지 일대에 지하 8층~지상 49층, 4개동, 1104세대 규모 단지를 짓는 사업이다.

계약금액은 6360억 원으로 대우건설 지난해 연결 매출의 7.9%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62개월이다.

선급금은 없고 대금은 분양 수입금 내에서 지급된다.

대우건설은 공시를 통해 “공사도급계약서 조건 등에 따라 계약금 및 계약기간 등은 바뀔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