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풀무원푸드앤컬처가 김포국제공항에서 프리미엄 라운지 운영을 시작했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8일 김포국제공항 국제선의 ‘스카이허브라운지 프리미엄’을 신규 수주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풀무원푸드앤컬처, 김포공항 국제선 '스카이허브라운지 프리미엄' 운영

▲ 김포국제공항 ‘스카이허브라운지 프리미엄’ 내부 전경. <풀무원푸드앤컬처>


스카이허브라운지 브랜드가 프리미엄 모델을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라운지는 휴식과 식사를 위한 ‘퍼블릭 존’과 업무와 식사를 함께 할 수 있는 ‘비즈니스 존’으로 구성됐다.

비즈니스 존에는 1인 전용석과 별도 회의 공간을 마련했다. 해물라면과 함박스테이크, 불고기 비빔밥, 미역국 반상 등 셰프가 즉석에서 조리하는 메뉴를 제공한다.

퍼블릭 존에서는 풀무원지구식단 두유면을 활용한 면 요리와 ‘노엣지 피자’ 등을 선보인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이번 김포공항 라운지를 포함해 인천국제공항과 김해국제공항 등에서 공항 라운지 모두 8개를 운영하고 있다.

이동훈 풀무원푸드앤컬처 대표이사는 “차별화된 공간 구성과 건강한 식음료 콘텐츠를 바탕으로 공항 이용객에게 편안하고 만족도 높은 라운지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