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하반기 신입·경력 채용, 신입 29일까지 경력 10월7일까지 원서 접수

▲ 기아가 15일부터 2026년 하반기 집중 채용을 진행한다. 신입 채용에서는 최근 3년 동안 최대 규모 인원을 모집한다. <기아>

[비즈니스포스트] 기아가 15일부터 2026년 하반기 집중 채용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회사는 생산·제조와 IT, 사업·기획, 경영지원, 연구개발 등 모두 30개 부문에서 채용을 진행한다.

신입 채용은 학사·석사 학위 소지자 또는 2027년 2월 기준 4년제 정규 대학 졸업예정자가 지원가능하다. 경력 채용은 개별 공고를 통해 지원 자격을 확인할 수 있다.

신입 채용에서는 최근 3년 동안 최대 규모 인원을 모집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지원서 접수는 신입 채용은 15일부터 29일까지, 경력 채용은 23일부터 10월7일까지 진행된다.

회사는 업계 최초로 ‘인공지능(AI) 문제 해결력’ 검증 단계를 도입한다.

지원자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주어진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문제 해결 역량을 평가받는다. 인공지능을 문제 해결의 파트너로 활용할 수 있는 인재를 선발하려는 취지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국내 채용 행사 처음으로 팝업 스토어도 운영한다.

오는 10일과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 성수동 코사이어티에서 열리며, 합격자 자기소개서 전시, 현직자 그룹 상담, 직무 토크 등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윤인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