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아모레퍼시픽이 설화수 브랜드에서 고객 참여형 행사를 연다.

아모레퍼시픽은 18일까지 서울 종로구 북촌에 위치한 브랜드 플래그십 매장 '설화수의 집'에서 '시간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 설화수 자음생크림 출시 60돌, 서울 북촌서 특별 프로그램 운영

▲ 아모레퍼시픽이 18일까지 서울 종로구 북촌에 위치한 브랜드 플래그십 매장 '설화수의 집'에서 '시간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모레퍼시픽은 최근 설화수 브랜드에서 '시간으로 빚어낸 아름다움'을 주제로 글로벌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대표 제품인 '자음생크림' 출시 60주년을 맞아 설화수가 이어온 인삼 연구의 역사와 제품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캠페인의 일환으로 온·오프라인 모두에서 진행된다.

온라인에서는 18일부터 2달 동안 '나를 닮은 시간 테스트'를 운영한다. 테스트를 완료하면 이용자의 취향에 맞춰 설화수가 선정한 북촌 일대의 장소를 추천해준다.

설화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콘텐츠는 국문과 영문으로 제공된다. 온라인 테스트를 완료한 고객은 설화수의 집에서 마련된 현장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고객 60명을 대상으로는 북촌의 밤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최혜진 작가가 참여하며 행사는 19일부터 21일까지 열린다.

자음생크림은 1966년 출시된 'ABC 인삼크림'에서 시작됐다. 이후 인삼 연구를 바탕으로 제품을 발전시켜 현재 설화수의 대표 노화방지 제품으로 판매되고 있다. 조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