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키움증권이 자사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일반모드 메인화면을 전면 개편했다.

키움증권은 ‘영웅문S#’의 메인화면을 △주식 △커뮤니티 △상품 △혜택 4가지 메뉴로 정리했다고 8일 밝혔다.
 
키움증권 '영웅문S#' 개편, "투자·소통·자산관리·혜택 관련 사용자경험 재설계"

▲ 키움증권이 자사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영웅문S#’의 메인화면을 전면 개편했다. <키움증권>


키움증권에 따르면 이번 개편으로 애플리케이션(앱) 일반모드 이용자들은 필요한 정보를 보다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이용자들은 ‘주식’ 메뉴에서 보유 종목 현황과 계좌별 평가금액, 손익 등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커뮤니티’ 메뉴에서는 투자자들 사이에서 실시간으로 주목받는 종목 순위를 파악할 수 있다. 다른 투자자들과 투자 정보 공유도 가능하다.

‘상품’ 메뉴에서는 자산관리 정보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본인이 보유한 연금저축과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등의 자산 현황과 평가손익을 홈 화면에서 바로 조회할 수 있다.

‘혜택’ 메뉴에서는 간편모드에서 이용률이 높았던 다양한 앱테크(애플리케이션과 재테크의 합성어)를 일반모드 홈화면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투자와 소통, 자산관리, 혜택까지 앱 안에서 원스톱으로 이어지도록 사용자 경험(UX) 전반을 재설계했다”며 “초보 투자자를 위한 간편모드는 물론 기존 일반모드 투자자를 위한 사용성 개선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키움증권은 발행어음 특별 판매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키움증권은 10월30일까지 생애 최초로 계좌를 개설한 고객을 대상으로 발행어음 특판상품을 판매한다. 

판매되는 발행어음은 만기 1년에 세전 연 5% 금리가 적용됐다. 기존 특판 상품 금리 3%대 중반을 크게 웃돈다.

발행어음이란 자기자본 4조 원 이상의 종합금융투자사업자로 지정된 증권사가 금융당국의 인가를 받아 자체 신용을 바탕으로 발행하는 상품이다. 김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