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크래프톤의 대표작 ‘펍지: 배틀그라운드’가 인기 애니메이션 ‘주술회전’과 손잡고 협업 콘텐츠를 선보인다.

크래프톤은 오는 10일 업데이트를 통해 ‘주술회전’과의 컬래버레이션 콘텐츠를 정식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10일 인기 애니 '주술회전'과 협업 콘텐츠 선보여

▲ 크래프톤은 오는 10일 업데이트를 통해 ‘펍지: 배틀그라운드’와 ‘주술회전’과의 컬래버레이션 콘텐츠를 정식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크래프톤>


이번 협업은 캐릭터 외형을 활용한 아이템 추가를 넘어 ‘주술회전’의 세계관적 요소를 게임의 맵에 반영한 점이 특징이다. 

10일 업데이트 이후 배틀그라운드 에란겔 일부 지역에는 ‘주술회전’을 모티브로 한 특수 공간과 연출 요소가 새롭게 구현된다. 

이와 함께 원작 주요 캐릭터를 테마로 한 전용 복장과 성장형 무기 스킨 등 다채로운 인게임 아이템이 추가된다. 

아울러 협업을 기념해 플랫폼별로 다양한 인게임 미션 이벤트가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미션을 완료한 이용자에게는 한정판 기념 보상이 제공된다.

올해로 서비스 9주년을 맞은 ‘배틀그라운드’는 지난 3월 최고 동시 접속자 수 130만 명을 돌파하는 등 여전히 꾸준한 장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장르를 넘나드는 대형 지식재산권(IP)들과의 적극적인 협업은 배틀그라운드의 화제성과 수익성을 이끄는 주요 동력으로 꼽힌다.

올해 상반기에도 시프트업의 인기 콘솔작 ‘스텔라 블레이드’, 완성차 브랜드 ‘기아’ 등과 컬래버레이션이 이용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주요 트래픽 지표 상승을 이끈 바 있다. 정희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