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무신사의 자체 브랜드 무신사스탠다드가 서울 명동에 두 번째 매장을 선보인다.

무신사스탠다드를 운영하는 무신사는 8일 서울 중구 명동에 ‘무신사스탠다드 명동중앙점’을 열었다고 밝혔다.
 
무신사스탠다드 서울 명동에 두 번째 매장 출점, 패션·홈·뷰티 한자리에

▲ 서울 중구 무신사스탠다드 명동중앙점 랜더링 이미지. <무신사>


매장은 1653㎡(약 500평) 규모로 1층부터 4층까지 조성됐다. 남성·여성 패션을 비롯해 홈과 뷰티 상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명동중앙점에서는 서울과 한국을 소재로 원하는 그래픽을 조합해 티셔츠를 만드는 ‘무신사스탠다드 커스텀 서비스’를 처음 선보인다.

무신사스탠다드는 2024년 3월 서울 명동에 첫 매장인 ‘무신사스탠다드 명동’을 열었다.

명동점은 1050㎡(약 317평) 규모 1층부터 3층까지 조성됐다. 1층에서는 남성 시즌 상품과 협업 상품을 선보이고 2층과 3층은 각각 남성과 여성 상품 전용 공간으로 운영했다.

당시 개점을 기념해 그래픽 아티스트 필립 킴과 협업한 한정판 컬렉션도 선보였다. 명동을 ‘밝은 도시’로 재해석한 티셔츠와 스트링백, 미니백, 볼캡 등 5종으로 구성됐다.

무신사스탠다드 관계자는 “명동에서의 사업 기반을 확대하고 글로벌 고객과의 접점을 전략적으로 강화하고자 한다”며 “명동중앙점에서는 한국을 방문한 고객에게 ‘서울에서 경험해야 할 K패션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