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롯데쇼핑의 이커머스 플랫폼 롯데온이 글로벌 스토리지 기업 시놀로지와 데이터 저장장치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롯데온은 14일까지 시놀로지와 특별 할인전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롯데온 시놀로지와 스토리지 할인전, NAS·하드디스크 판매

▲ 롯데온이 글로벌 스토리지 기업 '시놀로지'와 손잡고 단독 행사를 연다. <롯데온>


행사에서는 네트워크연결저장장치(NAS)와 하드디스크(HDD) 등 시놀로지의 데이터 저장·관리 관련 제품을 판매한다.

롯데온에 따르면 행사 대상 주요 제품은 온라인 판매가와 비교해 약 1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대표 상품은 가정이나 소규모 사무실에서 사용할 수 있는 NAS 'DS225+'와 'DS425+' 등이다.

NAS용 하드디스크 'HAT3300-4T', 'HAT3310-16T', 'HAT3320-20T'와 'BST151-4T' 등 스토리지 관련 제품도 판매한다.

NAS는 네트워크에 연결해 여러 기기에서 데이터를 저장하고 이용할 수 있는 저장장치다. 스마트폰과 PC 등에 나눠 저장된 사진과 영상 등을 백업하거나 관리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행사 대표 제품인 DS225+는 시놀로지가 2025년 6월 출시한 2베이 NAS다. 20테라바이트(TB) 하드디스크 2개를 장착하면 최대 40TB의 원시 저장용량을 구성할 수 있으며 2.5기가비트 이더넷(GbE)과 1GbE 포트를 기본으로 갖췄다.

DS425+는 이보다 앞선 2025년 5월 출시된 4베이 제품이다. 최대 80TB의 원시 저장용량을 지원하고 2.5GbE 네트워크 기능과 M.2 NVMe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지원 기능을 갖췄다. 

시놀로지는 2026년 들어 국내 사업 조직도 확대했다. 1월 한국사업본부를 출범시킨 데 이어 8월에는 DS1825neo+와 DS1525neo+, DS925neo+, DS725neo+ 등 새 NAS 제품군을 내놨다. 조성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