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롯데슈퍼가 쿠팡이츠와 손잡고 퀵커머스 서비스를 시작한다.
롯데슈퍼는 7일부터 전국 170여 개 점포에서 쿠팡이츠를 통한 퀵커머스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객이 쿠팡이츠 앱에서 상품을 주문하면 롯데슈퍼 직원이 매장에서 상품을 직접 골라 포장하고 쿠팡이츠 배달원이 고객에게 배송하는 방식이다.
롯데슈퍼는 주문 접수 뒤 15분 안에 상품 피킹을 마치고 주문 뒤 1시간 안에 배송하는 것을 목표로 서비스를 운영한다. 배송시간은 고객과 점포 사이 거리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서비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점포별 상황에 따라 이용 가능 시간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판매 상품은 신선식품과 가공식품, 생활용품 등 약 3천 종이다.
'큰 치킨'과 김밥, 샌드위치 등 델리 상품도 주문할 수 있다.
최소 주문금액은 1만5천 원으로 정했다.
롯데마트·슈퍼는 자체 온라인 장보기 플랫폼 '롯데마트 제타'의 배송망도 확대하고 있다. 8월7일 부산 강서구에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 '제타 스마트센터 부산'을 가동했다. 센터는 연면적 약 4만㎡(약 1만2100평) 규모로 최대 3만5천 개 상품을 취급할 수 있다.
제타 스마트센터 부산에서는 부산·창원·김해 등을 중심으로 새벽배송과 시간대 지정 배송을 운영한다. 오후 11시까지 주문하면 다음 날 오전 7시 이전에 받을 수 있고 주간에는 2~3시간 단위로 배송시간을 선택할 수 있다.
부산에 이어 경기 고양에도 스마트센터를 구축해 수도권 온라인 신선식품 배송을 확대할 계획을 세웠다.
롯데마트·슈퍼는 자체 플랫폼인 제타를 통한 새벽·예약배송과 롯데슈퍼 점포를 활용한 쿠팡이츠 1시간 배송을 함께 운영하게 됐다. 조성근 기자
롯데슈퍼는 7일부터 전국 170여 개 점포에서 쿠팡이츠를 통한 퀵커머스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 롯데슈퍼 직원이 4일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롯데슈퍼 신천점에서 배달 기사에게 주문 상품을 전달하고 있다. <롯데마트·슈퍼>
고객이 쿠팡이츠 앱에서 상품을 주문하면 롯데슈퍼 직원이 매장에서 상품을 직접 골라 포장하고 쿠팡이츠 배달원이 고객에게 배송하는 방식이다.
롯데슈퍼는 주문 접수 뒤 15분 안에 상품 피킹을 마치고 주문 뒤 1시간 안에 배송하는 것을 목표로 서비스를 운영한다. 배송시간은 고객과 점포 사이 거리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서비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점포별 상황에 따라 이용 가능 시간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판매 상품은 신선식품과 가공식품, 생활용품 등 약 3천 종이다.
'큰 치킨'과 김밥, 샌드위치 등 델리 상품도 주문할 수 있다.
최소 주문금액은 1만5천 원으로 정했다.
롯데마트·슈퍼는 자체 온라인 장보기 플랫폼 '롯데마트 제타'의 배송망도 확대하고 있다. 8월7일 부산 강서구에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 '제타 스마트센터 부산'을 가동했다. 센터는 연면적 약 4만㎡(약 1만2100평) 규모로 최대 3만5천 개 상품을 취급할 수 있다.
제타 스마트센터 부산에서는 부산·창원·김해 등을 중심으로 새벽배송과 시간대 지정 배송을 운영한다. 오후 11시까지 주문하면 다음 날 오전 7시 이전에 받을 수 있고 주간에는 2~3시간 단위로 배송시간을 선택할 수 있다.
부산에 이어 경기 고양에도 스마트센터를 구축해 수도권 온라인 신선식품 배송을 확대할 계획을 세웠다.
롯데마트·슈퍼는 자체 플랫폼인 제타를 통한 새벽·예약배송과 롯데슈퍼 점포를 활용한 쿠팡이츠 1시간 배송을 함께 운영하게 됐다. 조성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