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농심이 세계 최대 게임 박람회 게임스컴에 참가한다.

농심은 26~30일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게임스컴 2026에 참여해 '신라면 팩토리' 콘셉트의 체험 부스를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농심, 세계 최대 게임 박람회 게임스컴 참여해 신라면 체험 부스 운영

▲ 농심이 26일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게임 박람회 '게임스컴 2026'에 참가해 부스를 열었다. <농심>


농심 체험 부스는 게임스컴 8홀에 위치한다. 관람객은 팩토리의 가상 직원이 돼 '펌핑게임', '토핑볼' 등 4가지 체험형 게임에 참여한다.

전시장 외부 휴식 공간인 게임스컴 비치는 '게임스컴 비치 스파이스드 업 바이 농심'이라는 공식 명칭으로 전체를 '테이스트 신(TASTE SHIN)' 테마로 꾸몄다. 농심은 해당 공간의 단독 스폰서로 참여했다.

농심은 오랜 기간 게임과 e스포츠에 관심을 쏟아왔다. 2020년에는 e스포츠 게임단 '팀다이나믹스'를 인수해 농심레드포스를 창단했다.

농심레드포스와 컨설팅 회사 비엔엠컴퍼니가 세운 합작회사 이스포츠그라운드는 레드포스PC아레나라는 이름으로 전국 각지에 160개가 넘는 PC방을 운영하고 있다. 전주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