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롯데쇼핑의 이커머스 플랫폼 롯데온이 소상공인과의 상생 협력을 위한 실시간 방송 판매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롯데온은 한국중소기업벤처기업유통원,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소상공인 온라인판로 지원사업'의 하나로 진행되는 '2026년 라이브커머스 제작·운영지원 사업'에 참여한다고 28일 밝혔다.
▲ 롯데온이 한국중소기업벤처기업유통원,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소상공인 온라인판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2026년 라이브커머스 제작·운영지원 사업'에 참여한다. <롯데온>
8월까지 약 30개 소상공인 업체와 실시간 방송 판매를 진행하며 연내 지원 대상을 70개 회사로 확대한다.
롯데온은 소상공인이 실시간 방송 판매로 고객과 직접 소통하고 상품 경쟁력을 알릴 수 있도록 방송 제작부터 운영까지 전반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했다.
참여 회사를 대상으로 1대1 상품담당자(MD) 컨설팅을 진행해 상품 구성과 가격 전략, 방송 운영 노하우 등을 제공한다. 라이브 방송 종료 후에는 다시보기 서비스 등을 지원해 지속적인 고객 유입과 판매가 이어질 수 있도록 유도한다.
롯데온은 이 사업과 별도로 26일부터 서울시와 함께 연말까지 '서울시 소상공인 온라인 기획전'을 진행하고 있다.
기획전에는 서울 지역 소상공인 약 2천 개사가 참여하며 롯데온은 식품·홈리빙·패션·잡화·뷰티 상품을 카테고리별로 구성해 판매를 지원한다. 조성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