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고려아연 주가가 장중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다.

6일 오전 10시1분 기준 코스피시장에서 고려아연 주식은 전날보다 10.59%(11만6천 원) 오른 121만1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고려아연 주가 장중 10%대 강세, 상반기 영업이익 151% 급증해 최대 실적

▲ 고려아연이 2026년 2분기 영업이익 5871억 원을 거뒀다.


주가는 7.94%(8만7천 원) 높아진 118만2천 원에 장을 출발해 강세를 지속하고 있다. 장중 한 때는 주가가 124만7천 원까지 뛰기도 했다.

상반기 호실적에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고려아연은 2026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6조3726억 원, 영업이익 5871억 원을 거뒀다고 5일 공시했다. 2025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66.6%, 영업이익은 126.8%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 매출은 12조4450억 원, 영업이익은 1조3330억 원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62.5%, 151.5% 늘어나 창사 이래 최대 반기 실적을 기록했다. 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