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KCC의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KCC는 연결기준 매출 1조8060억 원, 영업이익 1289억 원, 순이익 2조 8392억 원을 냈다고 5일 공시했다.
2025년 2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7.2%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3.1% 감소했다.
반면 영업외이익이 포함된 순이익의 경우 2025년 2분기보다 2배 넘게 증가했다. 삼성물산, HD한국조선해양 등 투자주식 평가이익이 반영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따른 원재료 가격 변동성과 글로벌 수급 불확실성 때문에 영업 수익성이 하락한 것으로 분석된다.
KCC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원재료 가격과 수급 불확실성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확대와 유연한 가격정책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수 기자
KCC는 연결기준 매출 1조8060억 원, 영업이익 1289억 원, 순이익 2조 8392억 원을 냈다고 5일 공시했다.
▲ KCC는 2026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8060억 원, 영업이익 1289억 원, 순이익 2조 8392억 원이라고 5일 공시했다.
2025년 2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7.2%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3.1% 감소했다.
반면 영업외이익이 포함된 순이익의 경우 2025년 2분기보다 2배 넘게 증가했다. 삼성물산, HD한국조선해양 등 투자주식 평가이익이 반영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따른 원재료 가격 변동성과 글로벌 수급 불확실성 때문에 영업 수익성이 하락한 것으로 분석된다.
KCC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원재료 가격과 수급 불확실성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확대와 유연한 가격정책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