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유니버스, '놀 페스티벌' 입장권 마지막 무료 응모 9월1일까지 진행

▲ 9월1일까지 놀 페스티벌 입장권의 마지막 무료 응모가 진행된다. 사진은 놀 페스티벌 출연진인 준수(XIA)(왼쪽)와 루카스&스티브(가운데). <놀유니버스>

[비즈니스포스트] 놀유니버스가 10월 열리는 음악 축제 ‘놀 페스티벌’의 입장권을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놀유니버스는 9월1일까지 ‘놀 페스티벌’ 입장권의 마지막 무료 응모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주차별 미션인 출석체크와 데일리 퀴즈, 공유하기, OX퀴즈 등에 참여하거나 놀 상품 구매를 통해 응모권을 획득할 수 있다. 1만여 명(1인 2매)을 추첨해 입장권을 제공하며 당첨자는 9월7일 발표된다.

놀 페스티벌은 10월17~18일 경기 고양 킨텐스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대규모 음악 축제다. 슈퍼 라이브와 K팝, 전자 댄스 음악(EDM) 등 무대 모두 3개로 구성된다. K팝 무대는 엠넷 ‘엠카운트다운’, EDM 무대는 ‘월드디제이페스티벌’과 협업한다. 1일차에는 모든 무대 관람 고객에게 무료로 개방되는 EDM 애프터파티를 운영한다.

3차 아티스트 라인업도 공개됐다. 슈퍼 라이브 스테이지에는 준수(XIA)와 빈지노, 규현, 국가스텐이 무대를 펼친다. K팝 스테이지에는 트레저를 비롯해 미야오와 올데이프로젝트, 크래비티, 이즈나, 빌리, 케플러, 모디세이, 에이티투메이저가 이름을 올렸다. EDM 스테이지에는 루카스&스티브, 레트로비전 등이 출연한다. 애프터파티에는 힐스와 메로우 등이 무대를 꾸민다.

놀유니버스는 “슈퍼 얼리버드와 얼리버드 응모에 보내주신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더 많은 고객이 놀 페스티벌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지막 무료 응모를 마련했다”며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와 글로벌 EDM 아티스트가 함께하는 차별화된 라인업은 물론 공연과 다양한 즐길 거리가 어우러진 새로운 페스티벌 경험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놀유니버스는 여행과 공연, 숙박, 교통을 아우르는 종합 여가 플랫폼 전략의 일환으로 놀 페스티벌을 선보였다. 티켓 예매부터 교통·숙박 예약까지 애플리케이션(앱) 안에서 연계해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놀유니버스는 이를 통해 플랫폼 서비스를 오프라인 경험으로 확장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