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여성 패션 플랫폼 W컨셉이 이른 더위에 맞춰 여름 상품 할인 행사를 예년보다 앞당기고 있다.
W컨셉은 25일까지 여름철 패션·잡화 상품을 한데 모은 '서머 에센셜' 행사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회사는 최근 이른 휴가를 준비하는 고객 수요가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1일부터 14일까지 최근 2주간 W컨셉의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수영복과 비치타월 등 바캉스 관련 상품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예년보다 빠르게 더워진 날씨 영향으로 성수기를 피해 미리 휴가를 준비하는 소비자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행사는 '얼리서머 브랜드 세일'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패션·잡화 브랜드 200여 곳이 참여해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마리떼프랑소와저버와 나이키, 꼼파뇨, 리엘 등 인기 브랜드가 참여하며 티셔츠와 여름 아우터, 선글라스 등 시즌 상품을 최대 90% 할인 판매한다.
여름철 피부 관리를 위한 화장품 코너도 마련했다.
최근 2주간 선케어 제품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자외선 차단 제품부터 피부 진정, 제모 관련 상품까지 여름철 피부 관리 제품군을 함께 선보인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W컨셉은 이용자의 여름옷 장만 시기에 맞춰 입점 브랜드의 신상품을 조기에 선보이는 행사도 강화하고 있다.
앞서 회사는 올해 여름 패션 시장이 일상복과 휴양지 패션의 경계를 허물고 가벼운 소재와 실루엣 중심으로 재편될 것이라는 패션 트렌드를 발표했다. 이에 따라 W컨셉은 △시티바캉스 △시어컬러(얇고 비침이 있는 색상) △쿨미니멀 △소프트포멀 등을 올여름 핵심 트렌드로 선정하고 관련 기획전을 강화한 바 있다.
W컨셉 관계자는 "평소보다 이른 더위에 최근 여름철 상품 매출이 크게 늘고 있다"며 "트렌디한 바캉스 상품부터 화장품 등을 합리적 가격에 제공하는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조수연 기자
W컨셉은 25일까지 여름철 패션·잡화 상품을 한데 모은 '서머 에센셜' 행사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 W컨셉이 25일까지 여름철 패션·잡화 상품을 한데 모은 '서머 에센셜' 행사를 진행한다.
회사는 최근 이른 휴가를 준비하는 고객 수요가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1일부터 14일까지 최근 2주간 W컨셉의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수영복과 비치타월 등 바캉스 관련 상품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예년보다 빠르게 더워진 날씨 영향으로 성수기를 피해 미리 휴가를 준비하는 소비자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행사는 '얼리서머 브랜드 세일'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패션·잡화 브랜드 200여 곳이 참여해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마리떼프랑소와저버와 나이키, 꼼파뇨, 리엘 등 인기 브랜드가 참여하며 티셔츠와 여름 아우터, 선글라스 등 시즌 상품을 최대 90% 할인 판매한다.
여름철 피부 관리를 위한 화장품 코너도 마련했다.
최근 2주간 선케어 제품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자외선 차단 제품부터 피부 진정, 제모 관련 상품까지 여름철 피부 관리 제품군을 함께 선보인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W컨셉은 이용자의 여름옷 장만 시기에 맞춰 입점 브랜드의 신상품을 조기에 선보이는 행사도 강화하고 있다.
앞서 회사는 올해 여름 패션 시장이 일상복과 휴양지 패션의 경계를 허물고 가벼운 소재와 실루엣 중심으로 재편될 것이라는 패션 트렌드를 발표했다. 이에 따라 W컨셉은 △시티바캉스 △시어컬러(얇고 비침이 있는 색상) △쿨미니멀 △소프트포멀 등을 올여름 핵심 트렌드로 선정하고 관련 기획전을 강화한 바 있다.
W컨셉 관계자는 "평소보다 이른 더위에 최근 여름철 상품 매출이 크게 늘고 있다"며 "트렌디한 바캉스 상품부터 화장품 등을 합리적 가격에 제공하는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조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