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두산로보틱스 주가가 장중 크게 오르고 있다.

15일 오전 10시32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두산로보틱스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10만6800원보다 24.34%(2만6천 원) 오른 13만2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두산로보틱스 주가 장중 24% 뛰며 '사상 최고가', 엔비디아 협업 기대감 지속

▲ 15일 장중 두산로보틱스 주가가 크게 오르고 있다.


주가는 이날 한때 상한가인 13만8800원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두산로보틱스는 산업용 협동로봇 제조 기업으로, 국내 증시에서 로봇 테마가 부각되면서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시장은 두산로보틱스와 엔비디아의 협업에도 주목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두산로보틱스는 엔비디아와 협력해 2027년까지 지능형 솔루션을 개발하고, 2028년에는 산업용 휴머노이드를 공개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같은 시각 두산 주식도 관련 기대감에 힘입어 4.29%(7만3천 원) 오른 177만6천 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박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