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다.
비바리퍼블리카는 2025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6983억 원, 영업이익 3360억 원, 순이익 2018억 원을 거뒀다고 31일 밝혔다.
2024년과 비교해 매출은 38%, 영업이익은 270.3%, 순이익은 846.7% 늘었다.
넓은 고객 기반을 바탕으로 플랫폼 수익이 가파르게 증가하면서 호실적을 이끌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빅데이터 기반의 타깃 광고로 광고부문 매출이 크게 늘고 결제처 증가로 간편결제 거래 규모도 확대됐다.
토스는 2025년 말 기준 가입자 수가 3천만 명이 넘는 것으로 집계된다.
비바리퍼블리카는 “2025년은 탄탄한 고객 기반과 서비스 경쟁력을 바탕으로 매출 성장을 확인한 해”라며 “광고와 결제, 금융 서비스 전반에서 이용이 늘고 ‘슈퍼앱’ 시너지 효과가 실질적 성과로 연결됐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비바리퍼블리카는 2025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6983억 원, 영업이익 3360억 원, 순이익 2018억 원을 거뒀다고 31일 밝혔다.
▲ 비바리퍼블리카가 2025년 순이익 2018억 원을 거두면서 2년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2024년과 비교해 매출은 38%, 영업이익은 270.3%, 순이익은 846.7% 늘었다.
넓은 고객 기반을 바탕으로 플랫폼 수익이 가파르게 증가하면서 호실적을 이끌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빅데이터 기반의 타깃 광고로 광고부문 매출이 크게 늘고 결제처 증가로 간편결제 거래 규모도 확대됐다.
토스는 2025년 말 기준 가입자 수가 3천만 명이 넘는 것으로 집계된다.
비바리퍼블리카는 “2025년은 탄탄한 고객 기반과 서비스 경쟁력을 바탕으로 매출 성장을 확인한 해”라며 “광고와 결제, 금융 서비스 전반에서 이용이 늘고 ‘슈퍼앱’ 시너지 효과가 실질적 성과로 연결됐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