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금융 이찬우 NH투자증권 IMA 첫 상품 가입, "생산적 금융 지속 확대"

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회장(가운데)이 31일 NH투자증권 영업부금융센터를 방문해 NH투자증권 IMA 상품에 가입했다. (왼쪽부터) 홍순옥 NH농협금융지주 사업전략부문장, 김석찬 NH투자증권 경영지원부문장, 이 회장, 윤병운 NH투자증권 사장, 이재경 NH투자증권 채널솔루션부문장, 이보원 NH투자증권 감사부문장. < NH투자증권 >

[비즈니스포스트] 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NH투자증권 종합투자계좌(IMA)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31일 NH투자증권은 이찬우 회장이 서울 영등포구 영업부금융센터를 방문해 NH투자증권의 IMA 상품 ‘N2 IMA 1 중기형1호’ 상품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IMA 상품은 고객 자산의 안정적 운용과 함께 실물경제에 대한 자본 공급이라는 생산적 금융의 본질적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는 의미 있는 상품”이라며 “NH농협금융은 앞으로도 고객과 생산적 금융에 기여하는 금융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2 IMA1 중기형 1호 상품은 투자기간 2년6개월, 기준수익률 4.0%, 모집금액 4천억 원 규모로 설정됐다. 기업대출, 회사채, 인수금융 등 기업금융(IB) 자산 중심으로 운용된다.

NH투자증권은 IMA 출시로 개인자산관리 시장을 넓히고 기업금융 기반 투자로 자본시장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IMA는 자기자본 8조 원 이상의 초대형 증권사만 운용 가능한 상품이다. 증권사가 직접 운용하고 원금 지급 의무를 부담한다. 김민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