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애경케미칼 주가가 크게 오르고 있다.
30일 오전 11시19분 코스피 시장에서 애경케미칼 주식은 직전 거래일보다 25%(2850원) 오른 1만4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중 한 때 가격제한폭 상단인 1만482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같은 시각 코스피 지수가 3.97% 하락하는 가운데서도 애경케미칼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애경케미칼은 직전 거래일인 27일에도 22.58% 오르며 2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아라미드 섬유 핵심 원료인 테레프탈로일 클로라이드(TPC)의 국내 최초 국산화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애경케미칼은 26일 울산공장에서 연간 1만5천톤 규모 TPC 양산설비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라미드는 강철보다 5배 강하고, 고온에서도 녹지 않고 견디는 특성을 지니고 있어 우주항공산업·전기자동차 타이어코드·광케이블 등에 사용된다. 김민정 기자
30일 오전 11시19분 코스피 시장에서 애경케미칼 주식은 직전 거래일보다 25%(2850원) 오른 1만4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 30일 오전 애경케미칼 주가가 장중 크게 오르고 있다.
주가는 장중 한 때 가격제한폭 상단인 1만482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같은 시각 코스피 지수가 3.97% 하락하는 가운데서도 애경케미칼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애경케미칼은 직전 거래일인 27일에도 22.58% 오르며 2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아라미드 섬유 핵심 원료인 테레프탈로일 클로라이드(TPC)의 국내 최초 국산화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애경케미칼은 26일 울산공장에서 연간 1만5천톤 규모 TPC 양산설비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라미드는 강철보다 5배 강하고, 고온에서도 녹지 않고 견디는 특성을 지니고 있어 우주항공산업·전기자동차 타이어코드·광케이블 등에 사용된다. 김민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