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편의점 CU가 늘어난 ‘러너’ 수요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한다.

CU는 러닝 기록과 혜택을 연계한 ‘러닝 멤버스’를 도입한다고 29일 밝혔다.
 
CU 앱 연동 '러닝 멤버스' 도입, 러닝 기록과 혜택 연계

▲ BGF리테일이 편의점 CU 고객을 대상으로 러닝 수요 확대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 BGF리테일 >


러닝 멤버스는 러닝 플랫폼 ‘런데이’와 자체 애플리케이션(앱) ‘포켓CU’를 연동해 러닝 거리 등에 따라 생수 교환권과 포인트, 할인쿠폰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러닝 챌린지 프로그램도 운영해 고객이 누적 러닝 거리 20킬로미터(km), 50킬로미터를 달성하면 각각 2천, 5천 CU 포인트를 지급한다.

CU는 한강 인근을 중심으로 ‘러닝 스테이션’ 점포도 확대한다.

CU는 2월28일 서울 여의도 한강 인근에 ‘러닝 스테이션’ 콘셉트로 시그니처 편의점(CU한강여의도3호점)을 열었다.

CU 러닝스테이션 시그니처 점포는 물품보관함과 탈의실, 파우더룸 등 러너 대상 편의시설을 제공하는 복합 플랫폼형 편의점이다.

방문 고객은 점포에서 러닝 상품 큐레이션존, 포토존, 웨어러블 기기 체험, 휴식 등 러닝의 전체 과정을 함께할 수 있다.

현재 러닝 스테이션은 시그니처 점포를 포함해  4개가 운영되고 있다. 4월1일 마곡, 망원, 압구정, 옥수, 뚝섬, 잠실 등 한강공원 인근 15개 점포가 추가로 문을 연다. 김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