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알테오젠 주가가 장중 상승하고 있다.
글로벌 제약사와 대규모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26일 오전 10시11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알테오젠 주식은 전날보다 10.04%(3만6천 원) 오른 39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이 열리자마자 10%대로 뛰었고 장중 한 때는 39만95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알테오젠은 전날 장 마감 뒤 글로벌 제약사 바이오젠과 ALT-B4를 적용한 바이오의약품 2개 품목의 피하주사(SC) 형태 개발과 상업화를 위한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ALT-B4는 기존 정맥주사로 맞던 고분자 의약품을 피하주사로 바꿔주는 플랫폼이다.
알테오젠은 이번 계약에 따른 선급금으로 2천만 달러(약 300억 원)를 수령한다. 품목개발 및 제품 매출에 따른 로열티까지 모두 합산한 전체 계약 규모는 최대 5억7900만 달러(약 8600억 원) 수준이다. 박혜린 기자
글로벌 제약사와 대규모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 알테오젠 주가가 26일 오전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26일 오전 10시11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알테오젠 주식은 전날보다 10.04%(3만6천 원) 오른 39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이 열리자마자 10%대로 뛰었고 장중 한 때는 39만95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알테오젠은 전날 장 마감 뒤 글로벌 제약사 바이오젠과 ALT-B4를 적용한 바이오의약품 2개 품목의 피하주사(SC) 형태 개발과 상업화를 위한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ALT-B4는 기존 정맥주사로 맞던 고분자 의약품을 피하주사로 바꿔주는 플랫폼이다.
알테오젠은 이번 계약에 따른 선급금으로 2천만 달러(약 300억 원)를 수령한다. 품목개발 및 제품 매출에 따른 로열티까지 모두 합산한 전체 계약 규모는 최대 5억7900만 달러(약 8600억 원) 수준이다. 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