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가격이 1억587만 원대에서 오르고 있다.
7만 달러(약 1억511만 원) 선에서 바닥을 찍고 상승세로 전환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5일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에서 오후 4시46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69% 오른 1억587만3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업비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대부분 오르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0.50% 상승한 323만1천 원, 엑스알피(리플)는 1XRP(엑스알피 단위)당 0.62% 오른 2121원,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1.40% 높은 13만7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테더(0.13%) 도지코인(1.41%) 에이다(1.52%) 트론(0.88%) 비트코인캐시(0.21%)도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사고 팔리고 있다.
유에스디코인(0.00%)은 24시간 전과 같은 가격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증권사 번스타인 소속 분석가 가우탐 추가니는 “기존 제시한 올해 말 비트코인 목표가격 15만 달러(약 2억3500만 원)를 유지한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과 이란 사이 전쟁이 지속되는 동안 비트코인이 금, 주식보다 우수한 성과를 보인다는 점을 짚었다.
추가니가 분석한 데이터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해 10월 사상 최고가를 경신한 뒤 5개월 동안 하락해 왔다.
하지만 2월28일 미국과 이란 전쟁이 시작한 뒤 6% 올랐다. 같은 기간 금 가격은 15% 내렸다.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 자금 유입이 이어지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평가됐다.
추가니는 “비트코인 가격이 이제 바닥을 찍은 것으로 보인다”며 “이제 상승세로 전환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7만 달러(약 1억511만 원) 선에서 바닥을 찍고 상승세로 전환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 비트코인 가격이 연말 15만 달러(약 2억3500만 원)까지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사진은 가상화폐 그래픽 이미지.
25일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에서 오후 4시46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69% 오른 1억587만3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업비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대부분 오르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0.50% 상승한 323만1천 원, 엑스알피(리플)는 1XRP(엑스알피 단위)당 0.62% 오른 2121원,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1.40% 높은 13만7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테더(0.13%) 도지코인(1.41%) 에이다(1.52%) 트론(0.88%) 비트코인캐시(0.21%)도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사고 팔리고 있다.
유에스디코인(0.00%)은 24시간 전과 같은 가격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증권사 번스타인 소속 분석가 가우탐 추가니는 “기존 제시한 올해 말 비트코인 목표가격 15만 달러(약 2억3500만 원)를 유지한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과 이란 사이 전쟁이 지속되는 동안 비트코인이 금, 주식보다 우수한 성과를 보인다는 점을 짚었다.
추가니가 분석한 데이터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해 10월 사상 최고가를 경신한 뒤 5개월 동안 하락해 왔다.
하지만 2월28일 미국과 이란 전쟁이 시작한 뒤 6% 올랐다. 같은 기간 금 가격은 15% 내렸다.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 자금 유입이 이어지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평가됐다.
추가니는 “비트코인 가격이 이제 바닥을 찍은 것으로 보인다”며 “이제 상승세로 전환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