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한진은 24일 서울 중구 한진빌딩에서 열린 제70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등의 안건이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임기가 만료된 노삼석, 조현민 사내이사의 연임 안건도 통과됐다.
 
한진 주총서 노삼석 대표이사 재선임, "물류 경쟁력 강화해 글로벌 확장 가속"

노삼석 한진 대표이사 사장이 서울 중구 한진빌딩에서 열린 제70기 정기주주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한진>


이어 개최된 이사회에서는 임기가 만료된 노삼석 대표이사의 연임을 의결했다.

이번 재선임으로 노 대표는 2029년 3월까지 대표이사 직무를 수행한다.

노 대표는 “급격한 물류 환경 변화 속에서도 내실 경영과 혁신을 통해 지속 성장의 기반을 닦았다”며 “앞으로도 물류 경쟁력을 강화하고 주주 가치를 높여 글로벌 물류 기업으로의 위상을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최재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