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NH농협은행이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해 현장의 내부통제 시스템을 점검했다.

NH농협은행 금융소비자보호부문은 20일 소비자보호 관점에서 불완전판매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내부통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NH농협은행 '내부통제 강화' 영업점 현장 점검, "금융소비자 보호에 만전"

▲ 박장순 NH농협은행 금융소비자보호부문 부행장이 20일 충남영업부를 방문해 고객에게 금융취약계층 배려창구를 안내하고 있다. <농협은행>


이번 내부통제 현장점검은 금융소비자보호부문 박장순 부행장이 진행했다.

박 부행장은 충남영업부를 찾아 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 이행 여부와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불완전판매 예방을 위한 관리체계는 물론 고령·장애인·임산부 등 금융취약계층에 대한 보호체계와 응대 절차 마련 여부도 점검하며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강조했다.

박 부행장은 “이번 현장점검은 영업점의 내부통제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신뢰받는 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금융소비자보호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한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