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한솥도시락이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에 거래 대금을 조기 지급했다.

한솥도시락은 11일 중소 협력 회사 38곳에 거래 대금을 앞당겨 집행했다고 밝혔다.
 
한솥도시락, 설 맞아 중소 협력사 38곳에 거래 대금 17일 먼저 지급

▲ 한솥도시락이 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사들에게 거래 대금을 앞당겨 집행했다. <한솥>


한솥도시락은 식자재·도시락 용기 등을 공급하는 업체들에게 예정된 일정보다 17일 먼저 거래 대금을 전액 현금 지불했다.

한솥도시락은 1990년대부터 명절 시기가 오면 협력사에게 지불할 대금을 조기 집행하고 있다.

'따끈한 도시락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한다'는 기업 가치를 바탕으로 협력사와의 상생 경영을 실천한 사례라고 한솥도시락은 설명했다.

한솥도시락은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거래 대금 조기 지급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 경영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강서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