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태영 NH농협은행장(가운데)이 5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2026년 경영협약'을 마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NH농협은행 >
[비즈니스포스트]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인공지능(AI) 혁신과 금융소비자 보호를 강조했다.
NH농협은행은 5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강 행장과 각 부문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영협약'을 맺었다고 6일 밝혔다.
농협은행 임직원은 이번 경영협약에서 올해 주요 경영목표를 공유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의지를 다졌다.
주요 경영목표로는 △에이전틱 인공지능(Agentic AI) 전환 가속화 △영업 경쟁력 강화 △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 강화 등이 제시됐다.
강태영 행장은 "디지털·인공지능(AI) 혁신을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금융소비자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야 한다"며 "고객 신뢰를 기반으로 품격 있는 금융을 실현하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권영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