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준경 더벤티 대표(오른쪽 세번째)와 김한나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암만 무역관 관장(오른쪽 두번째) 등 관계자들이 1월30일 요르단 암만 더벤티 1호점 오픈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더벤티>
더벤티를 운영하는 에스앤씨세인은 1월30일 요르단 암만에 더벤티 1호점을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더벤티 요르단 1호점은 유동인구와 상권이 밀집된 세븐스 서클 지역 인근에 위치해 현지 고객과 접점을 확대하기 적합하다고 더벤티는 설명했다.
개점 다음날인 1월31일에는 매장 개점을 기념하는 리본 커팅식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김한나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암만 무역관 관장도 참석했다.
더벤티는 요르단 1호점 진출을 위해 개발한 현지화 메뉴 11종 가운데 7종을 먼저 선보이기로 했다. 한국 현지 메뉴를 바탕으로 중동 소비자에게 익숙한 원료와 향미를 더한 제품군이라고 더벤티는 설명했다.
더벤티는 해외 매장 최초로 점보사이즈(960ml) 대용량 메뉴를 요르단 1호점에 도입하기로 했다.
더벤티는 "요르단 1호점은 중동 첫 매장인 만큼 브랜드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현지 고객의 일상생활에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메뉴와 공간을 기획했다"며 "이번 매장을 발판 삼아 중동 시장에서 더벤티의 입지를 단계적 확대하고 글로벌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서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