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GS건설이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 목표액을 8조 원으로 책정하며, 현대건설과 삼성물산과 함께 '빅3' 체제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지난해보다 수주 목표를 26% 늘린 GS건설은 7조 7천억 원을 제시한 삼성물산보다 높은 목표치를 설정하며 업계 상위권 경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강변 랜드마크 확보와 강남 3구 영향력 확대를 위해 재건축·재개발은 물론 신탁 방식 및 도심공공주택 복합사업 등 전방위적인 사업 다각화를 추진한다.

GS건설은 성수 1지구와 서초진흥 등 주요 단지 입찰은 물론, 6856억 원 규모의 송파한양 2차 재건축 시공권을 따내며 목표 달성을 향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모든 역량을 동원해 조합원들에게 신뢰받는 파트너가 되겠다는 포부 아래 수주전에 사활을 건 GS건설의 구체적인 전략과 행보를 영상에서 확인해 보자. 김원유 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