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CGV가 경기도민의 문화 생활을 지원한다.

CJCGV는 28일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진행하는 '경기 컬처패스' 사업에 2년 연속 참여한다고 밝혔다.
 
CGV '경기 컬처패스' 사업 2년 연속 참여, 최대 1만 원 할인권 제공

▲ CJCGV가 '경기 컬처패스' 문화 사업에 연속 참여해 경기도민에게 콘텐츠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경기 컬처패스'란 경기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늘리기 위한 문화 소비 지원 사업이다. CJCGV는 지난해 처음 실시된 시범 사업 단계부터 참여해 영화·문화 콘텐츠 할인 혜택을 제공했다.

올해 '경기 컬처패스' 사업의 1인당 지원 한도는 기존 2만5천 원에서 6만 원으로 상향됐다.

할인권은 '경기 컬처패스' 앱(애플리케이션)에서 제공된다. 회원가입과 경기도민 인증을 완료하면 CGV 할인권을 발급받을 수 있다. 발급된 할인권 번호를 CGV 앱 예매 단계에서 적용하면 된다. 6천 원 또는 1만 원 규모의 할인권은 전국 CGV에서 사용 가능하다.

CJCGV는 스크린X나 4DX 기술특별관 할인은 물론 스포츠 생중계·콘서트 실황 등 영화가 아닌 콘텐츠 상영에도 할인을 적용해 경기도민의 합리적 문화 생활을 돕겠다고 말했다.

이수화 CJCGV B2B(기업 사이 거래)사업팀장은 "올해도 '경기 컬처패스' 사업에 참여해 경기도민에게 폭넓은 문화 혜택을 제공하게 됐다"며 "CGV에서 만나볼 수 있는 특별관과 다양한 콘텐츠로 영화 이상의 문화 경험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서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