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미래에셋증권 주가가 장중 크게 오르고 있다.

23일 오전 9시11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미래에셋증권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3만1800원보다 6.53%(1950원) 오른 3만1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 주가 장중 6%대 상승, 코스피 강세에 증권주 부각

▲ 23일 오전 장중 미래에셋증권 주가가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주가는 한때 3만265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이는 52주 최고가다.

같은 시각 부국증권(10.52%) 신영증권(7.43%) 한화투자증권(4.68%) 한국금융지주(3.16%) NH투자증권(3.06%) 등을 포함한 증권주 전반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가 전날 사상 처음으로 5000선을 넘어서는 등 국내증시가 상승세를 보이면서 증권주 투자심리가 살아났다.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은 이날 보고서에서 “전날 코스피가 사상 첫 5000선을 돌파해 수수료(브로커리지) 수익 기대감이 커졌다”며 “증권주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박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