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화장품 브랜드 '어뮤즈'가 2025년 글로벌 시장에서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어뮤즈를 운영하는 신세계인터내셔날은 23일 지난해 어뮤즈 글로벌 리테일 매출이 2024년보다 100%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하반기에는 신규 시장인 유럽과 러시아에서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해당 지역은 어뮤즈 글로벌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어뮤즈는 올해 국가별 현지화 전략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 확장을 이어간다고 설명했다.
유럽에서는 프랑스 럭셔리 백화점에 단독 팝업 매장을 운영하고 '서울뷰티'를 주제로 한 신제품도 함께 선보인다. 파리 전역에 정식 매장도 차례대로 개점한다.
러시아에서는 인플루언서 영향이 큰 시장 특성을 반영해 디지털 플랫폼을 적극 활용한다. 러시아 현지 최대 뷰티 유통사 레투알을 비롯해 골드애플과 마그닛 등 온·오프라인 유통망 입점을 검토하고 있다.
캐나다 역시 현지 백화점 '홀트렌트퓨'를 중심으로 오프라인 거점을 확대한다. 어뮤즈는 지난해 홀트렌트퓨에 입점한 한국 화장품 브랜드 가운데 매출 상위권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태국 현지 대형 유통사와 독점 계약을 맺고 현지화 마케팅과 오프라인 이벤트를 기획하고 있다.
어뮤즈 관계자는 "이번 성과로 어뮤즈의 제품 경쟁력과 브랜드 정체성이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통한다는 것을 입증했다"며 "올해 핵심 시장을 중심으로 집중투자와 현지화를 통해 글로벌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수연 기자
어뮤즈를 운영하는 신세계인터내셔날은 23일 지난해 어뮤즈 글로벌 리테일 매출이 2024년보다 100%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 신세인터내셔날은 23일 2025년 '어뮤즈' 글로벌 매출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지난해 하반기에는 신규 시장인 유럽과 러시아에서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해당 지역은 어뮤즈 글로벌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어뮤즈는 올해 국가별 현지화 전략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 확장을 이어간다고 설명했다.
유럽에서는 프랑스 럭셔리 백화점에 단독 팝업 매장을 운영하고 '서울뷰티'를 주제로 한 신제품도 함께 선보인다. 파리 전역에 정식 매장도 차례대로 개점한다.
러시아에서는 인플루언서 영향이 큰 시장 특성을 반영해 디지털 플랫폼을 적극 활용한다. 러시아 현지 최대 뷰티 유통사 레투알을 비롯해 골드애플과 마그닛 등 온·오프라인 유통망 입점을 검토하고 있다.
캐나다 역시 현지 백화점 '홀트렌트퓨'를 중심으로 오프라인 거점을 확대한다. 어뮤즈는 지난해 홀트렌트퓨에 입점한 한국 화장품 브랜드 가운데 매출 상위권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태국 현지 대형 유통사와 독점 계약을 맺고 현지화 마케팅과 오프라인 이벤트를 기획하고 있다.
어뮤즈 관계자는 "이번 성과로 어뮤즈의 제품 경쟁력과 브랜드 정체성이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통한다는 것을 입증했다"며 "올해 핵심 시장을 중심으로 집중투자와 현지화를 통해 글로벌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