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최인호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신임 최종 후보에 올랐다.

22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HUG는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최인호 전 의원을 최종 후보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최인호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신임 HUG 사장 최종 후보로, 재선 의원 출신

▲ 최인호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최 전 의원은 1966년생으로 부산 사하구 갑에서 20대와 21대 국회에 발을 들인 재선 의원 출신이다. 

부산 동인고등학교와 부산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같은 대학교에서 정치외교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고 박사과정을 마쳤다. 

HUG는 유병태 전 사장의 사표가 지난해 7월 수리된 뒤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돼 왔다. 

최 전 의원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의 이재명 대통령 임명 제청과 이 대통령 임명 절차를 거쳐 최종적으로 신임 HUG 사장으로 업무를 시작한다. 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