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HD현대중공업은 지난 19일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로부터 원유운반선 2척, 석유제품운반선(P/C선) 2척 등 합산 유조선(탱커선) 4척을 수주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29년 6월30일까지다.
 
HD현대중공업 오세아니아 선주로부터 탱커선 4척 수주, 4816억 규모

▲ HD현대중공업이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로부터 탱커선 4척을 수주했다. <연합뉴스> 


계약규모는 4816억 원(3억2700만 달러) 규모다. 

이번 수주를 포함 회사의 올해 수주실적은 약 13억6700만 달러다. 올해 조선 부문 수주목표(144억8600만 달러)의 9.44% 수준이다. 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