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LS일렉트릭 주가가 장중 크게 내리고 있다.
21일 오전 11시9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LS ELECTRIC 주식은 전날 한국거래소 종가 50만6천 원보다 11.17%(5만6500원) 내린 44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한때 44만6500원까지 내리기도 했다.
전날 미국 증시에서 인공지능(AI) 거품 우려가 커지면서 AI 밸류체인 종목들을 향한 투자심리가 위축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LS일렉트릭은 국내 대표 전력기기 기업으로, AI 산업 성장에 따른 전력기기 수요 증가 수혜를 입을 것이란 기대를 받아왔다. 박재용 기자
21일 오전 11시9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LS ELECTRIC 주식은 전날 한국거래소 종가 50만6천 원보다 11.17%(5만6500원) 내린 44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 21일 오전 장중 LS일렉트릭 주가가 크게 내리고 있다.
주가는 한때 44만6500원까지 내리기도 했다.
전날 미국 증시에서 인공지능(AI) 거품 우려가 커지면서 AI 밸류체인 종목들을 향한 투자심리가 위축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LS일렉트릭은 국내 대표 전력기기 기업으로, AI 산업 성장에 따른 전력기기 수요 증가 수혜를 입을 것이란 기대를 받아왔다. 박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