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한국항공우주산업은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7021억 원, 영업이익 602억 원, 순이익 390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고 5일 공시했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22.6%, 영업이익은 21.1%, 순이익은 42.6% 각각 줄어든 것이다.
부문 별 3분기 매출을 살펴보면 △국내사업 2693억 원 △완제기 수출 1638억 원 △기체 구조물 2450억 원 △연결조정 240억 원 등이다.
3분기 수주실적은 2624억 원, 분기말 수주잔고는 26조2673억 원이다. 수주잔고는 전년 동기 대비 17.2% 증가했다.
부문 별 3분기 수주 실적은 △국내사업 1352억 원 △완제기 수출 120억 원 △기체구조물 1152억 원 등이다.
주요 수주 사례는 △산림청 헬기 4차 양산 △P-3CK 기체 창정비 △수출 기체 수리부속 △B737 항공기 날개구조물 등이다.
주요 재무지표를 살펴보면 분기말 부채비율은 446.1%, 순차입금은 1조8851억 원으로 2024년 말보다 부채비율은 81.4%포인트, 순차입금은 9912억 원 늘었다. 신재희 기자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22.6%, 영업이익은 21.1%, 순이익은 42.6% 각각 줄어든 것이다.
▲ 한국항공우주산업이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반 감소했다. 사진은 경남 사천에 위치한 항국항공우주산업의 항공기개발센터 모습. <한국항공우주산업>
부문 별 3분기 매출을 살펴보면 △국내사업 2693억 원 △완제기 수출 1638억 원 △기체 구조물 2450억 원 △연결조정 240억 원 등이다.
3분기 수주실적은 2624억 원, 분기말 수주잔고는 26조2673억 원이다. 수주잔고는 전년 동기 대비 17.2% 증가했다.
부문 별 3분기 수주 실적은 △국내사업 1352억 원 △완제기 수출 120억 원 △기체구조물 1152억 원 등이다.
주요 수주 사례는 △산림청 헬기 4차 양산 △P-3CK 기체 창정비 △수출 기체 수리부속 △B737 항공기 날개구조물 등이다.
주요 재무지표를 살펴보면 분기말 부채비율은 446.1%, 순차입금은 1조8851억 원으로 2024년 말보다 부채비율은 81.4%포인트, 순차입금은 9912억 원 늘었다. 신재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