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G 사장 후보 면면 살펴보니, '실세' '마케팅' '대관' '글로벌' 4인4색

● 한국투자증권 '머쓱한' 업계 1위 탈환, 김성환 '글로벌 특화'로 선두 굳힌다

● 승진 행진 멈춘 CJ그룹 후계자 이선호, 핵심 인재 합류하며 힘은 더 실렸다

● 삼성물산 해외수주 다각화에 순풍 만나나, 스마트시티 힘 싣는 정부에 반색

● LS그룹 배·전·반 중심 '2030 자산 50조' 정조준, 구자은 '실탄 20조' 확보 특명

● 이석준 NH농협금융 불안한 1년차 성적, 건전성 악화에 '리스크 관리' 올인

● 한미사이언스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심문 D-2, 경영권 분쟁 더 격화될까

● 새 출발 5개월 한경협 회장단에 4대그룹 회장 여전히 들어가지 않는 이유는?

● 포스코그룹 장인화 리더십에 쏠리는 눈, 포스코이앤씨에 순풍으로 작용할까

● 엔비디아 AI 반도체 공급부족 해소, 삼성전자와 HBM 협력이 배경으로 꼽혀

● '애플카' 운전자는 비전프로 착용 가능할까, 보조장치로 활용하는 특허 공개

● SK하이닉스 곽노정 "올해 미국 반도체 패키징 공장 부지 선정 마무리"

● 충성 고객 1200만 명 스타벅스, 손정현 디지털 혁신으로 매출 3조 시대 연다

● 애플 '비전프로' 차기작 출시 멀었다, 삼성전자 XR 헤드셋 추격에 기회 열려

● 신한금융 주주환원 확대 '도우미' 제대로, 신한캐피탈 정운진 입지 단단해진다

● [기자의눈] 정몽규 축구협회장 스스로 물러나야, 한국 축구에 '정도경영' 필요

● 국민의힘 공천 '본게임' 이제 시작, 쌍특검 재의·제3지대 이탈 최소화 고심

● 중국 전기차 수출 활성화 정책에 BYD 앞장, 저가 신모델로 글로벌 경쟁사 위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