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이 국제경영학회(AIB) 연례학회에서 올해의 국제 최고경영자상을 받는다.
미래에셋그룹은 2024년 7월 서울에서 열릴 국제경영학회 연례학회에서 국제 최고경영자상을 받게 됐다고 19일 밝혔다.
미래에셋그룹은 국제경영학회가 1959년 미국 미시간주에서 설립된 국제경영 분야 최대 학회라고 설명했다.
국제 무대에서 회사의 명성과 성과를 제고한 리더에게 최고경영자상을 준다.
미래에셋그룹에 따르면 박 회장이 미래에셋그룹을 글로벌 수준의 투자은행으로 발전시키며 리더십을 발휘한 점을 인정받았다.
국내 경영인 가운데 1995년 최종현 선경그룹 회장이 상을 받은 뒤 2번째다. 조윤호 기자
미래에셋그룹은 2024년 7월 서울에서 열릴 국제경영학회 연례학회에서 국제 최고경영자상을 받게 됐다고 19일 밝혔다.

▲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이 내년 7월에 열릴 국제경영학회에서 올해의 국제 최고경영자상을 받게 됐다.
미래에셋그룹은 국제경영학회가 1959년 미국 미시간주에서 설립된 국제경영 분야 최대 학회라고 설명했다.
국제 무대에서 회사의 명성과 성과를 제고한 리더에게 최고경영자상을 준다.
미래에셋그룹에 따르면 박 회장이 미래에셋그룹을 글로벌 수준의 투자은행으로 발전시키며 리더십을 발휘한 점을 인정받았다.
국내 경영인 가운데 1995년 최종현 선경그룹 회장이 상을 받은 뒤 2번째다. 조윤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