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삼성카드가 24일까지 쇼핑 서비스를 중단하고 시스템 개선 작업을 한다.
삼성카드는 22일 오후 10시부터 24일 오후 10시까지 삼성카드 쇼핑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삼성카드는 서비스 중단이 시스템 개선 작업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카드에 따르면 개선 작업 동안 삼성카드 쇼핑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앱)에서 로그인, 주문, 주문내역 조회, 교환·반품 등의 서비스가 멈춘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더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시스템 개선 작업을 진행함에 따라 이용에 불편을 드리게 돼 고객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나은 서비스와 혜택을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윤호 기자
삼성카드는 22일 오후 10시부터 24일 오후 10시까지 삼성카드 쇼핑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 삼성카드는 22일 오후 10시부터 24일 오후 10시까지 삼성카드 쇼핑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삼성카드는 서비스 중단이 시스템 개선 작업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카드에 따르면 개선 작업 동안 삼성카드 쇼핑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앱)에서 로그인, 주문, 주문내역 조회, 교환·반품 등의 서비스가 멈춘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더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시스템 개선 작업을 진행함에 따라 이용에 불편을 드리게 돼 고객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나은 서비스와 혜택을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윤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