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송구영 LG헬로비전 대표이사가 2022년 상반기에 보수 5억5700만 원을 받았다.

12일 LG헬로비전의 2022년 반기보고서를 보면 송 대표는 LG헬로비전으로부터 급여 3억700만 원, 상여 2억4700만 원, 기타 근로소득 200만 원을 수령했다.
 
LG헬로비전 대표 송구영, 올해 상반기 보수로 5억5천만 원 받아

송구영 LG헬로비전 대표이사가 2022년 상반기 보수 5억5700만 원을 받았다.


송 대표는 2021년 상반기에는 보수 5억4246만 원을 받았다.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회 위원 3명을 제외한 등기이사 3명은 보수 8억318만 원을 받았다. 1인당 평균 보수 2억6772만 원을 수령했다.

사외이사 3명은 LG헬로비전으로부터 2022년 상반기 1인당 평균 보수 1억3500만 원을 받았다. 최영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