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교보생명이 유가증권시장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상장예비심사를 받는다.
교보생명은 7일 “한국거래소로부터 상장공시위원회가 진행된다고 연락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는 8일 상장공시위원회를 열어 교보생명에 관한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를 진행한다.
교보생명은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 회장이 상장공시위원회에 참석한다고 설명했다.
교보생명은 앞서 12월 한국거래소에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 신청서를 제출했다. NH투자증권을 대표 주관사로 삼았다.
교보생명은 기업공개를 통해 자본조달 방법을 다양화하고 금융지주사로 전환할 계획을 세웠다. 조윤호 기자
교보생명은 7일 “한국거래소로부터 상장공시위원회가 진행된다고 연락을 받았다”고 밝혔다.
▲ 교보생명이 상장예비심사를 받는다.
한국거래소는 8일 상장공시위원회를 열어 교보생명에 관한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를 진행한다.
교보생명은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 회장이 상장공시위원회에 참석한다고 설명했다.
교보생명은 앞서 12월 한국거래소에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 신청서를 제출했다. NH투자증권을 대표 주관사로 삼았다.
교보생명은 기업공개를 통해 자본조달 방법을 다양화하고 금융지주사로 전환할 계획을 세웠다. 조윤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