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가상화폐의 상승폭을 살펴보면 트론 0.06%, 비트코인캐시 4.17%, 디센트럴랜드 1.88%, 스텔라루멘 3.67%, 샌드박스 4.10%, 이더리움클래식 0.83%, 엑시인피니티 16.35%, 쎄타토큰 8.34%, 이오스 0.62%, 갈라 34.88% 등이다.
반면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368만6천 원에 거래돼 24시간 전보다 0.11% 하락하고 있다.
바이낸스코인은 1BNB(바이낸스코인 단위)당 1.93% 내린 50만8500원에, 에이다는 1ADA(에이다 단위)당 2.40% 빠진 13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밖에 솔라나(-1.13%), 리플(-0.44%), 루나(-1.80%), 폴카닷(-1.87%), 도지코인(-0.88%), 폴리곤(-1.40%), 체인링크(-0.82%), 유니스왑(-0.64%), 알고랜드(-1.44%), 비체인(-0.60%) 등의 시세도 24시간 전보다 내리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