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카드는 두 전속 광고모델의 명예사원증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2일부터 12일까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 NH농협카드 > |
NH농협카드가 퀴즈를 맞추는 고객에게 강하늘씨와 한소희씨의 명예사원증을 제공한다.
NH농협카드는 두 전속 광고모델의 명예사원증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2일부터 12일까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간편결제 서비스 NH페이 광고영상 '모든 생활에 깊이, 페이다' 공개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방법은 NH농협카드 공식 유튜브나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뒤 이벤트 게시글에 광고영상 퀴즈의 답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강하늘 명예사원증(30명) △한소희 명예사원증(30명) △강하늘·한소희 이모티콘(300명)을 제공한다.
퀴즈힌트는 NH농협카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당첨자 발표는 15일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공개된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변화된 NH농협카드 브랜드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MZ세대의 감성을 자극하는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새로 선보인 '모든 생활에 깊이, 페이다' 광고는 강하늘씨, 한소희씨가 NH농협카드 직원으로 변신해 NH페이 서비스를 소개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서로 다른 시간대를 살아가는 2009년의 강하늘과 2021년의 한소희가 휴대폰을 통해 연락하며 NH페이의 주요 서비스를 자연스럽게 풀어낸 점이 특징이다.
이 영상은 2일 기준 조회 수 300만 회를 넘어섰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